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 (문단 편집) == 모바일 == ||<-5> [[프로 에볼루션 사커|[[파일:peslogo.png|align=center&height=45px]]]]'''{{{#white [[프로 에볼루션 사커#s-12|{{{#white 모바일}}}]]}}}''' || ||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7#s-2|PES 2017]] || {{{#dcdcdc ➡}}} || '''PES 2018''' || {{{#dcdcdc ➡}}} ||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9#s-5|PES 2019]] || || [youtube(VHBwEzjKw-I)] || || {{{#fff '''트레일러'''}}} || [[파일:pes-2018-mobile.jpg]] 업데이트 첫날부터 접속불가 오류와 함께 어김없이 점검시간이 예정보다 훨씬 늦춰지게 되었다. 이제껏 시달린 유저들은 이미 해탈 중. 물론 두 차례의 점검이 끝나고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전작과 다르게 친구 추가 기능이 활성화되어 친구와의 대전이 가능하고 [[피파 온라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8 시즌카드가 추가되었다. 출시 초기인 만큼 아직까지는 17시즌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차후에 추가될 듯 하다. 업데이트와 동시에 썸네일이 베컴으로 바뀐 것 처럼 [[데이비드 베컴]]을 뽑을 수 있는 상품이 판매 중이다. 물론 지출에 비해 당연하게도 베컴의 등장확률은 최악.. 첫 번째 레전드 카드라고 광고하는 것을 보아 차후 타 레전드 선수를 추가할 계획이 있는 듯 하다. 2번째 레전드 선수로 브라질의 [[지쿠]]가 출시되었다. 포지션은 공격 미드필더.(AMF) 레전드 선수 임에도 1레벨 오버롤은 84로 [[GK]]인 [[마누엘 노이어]]보다 낮다. --뭘 그래 베컴은 83이었어-- 2018년 1월 15일, 세번째 레전드 선수인 [[호마리우]]가 출시되었다. 포지션은 센터 포워드. 뛰어난 침투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몸싸움이 약하다는 평이 많다. 동년 3월 1일 현재는 [[디에고 마라도나]], [[스티븐 제라드]], [[케빈 키건]], [[요한 크루이프]]를 위시한 레전드 선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외에는 일부 선수들의 프로필이 피파 시리즈처럼 사진으로 대체 되었다는 점과 약간의 UI 인터페이스 개선, 약간의 그래픽 변화와 추가곡 등이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게임성 부분에는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다. 넘버링이 바뀐 점을 감안하면 살짝 아쉬운 편. 반가운 점은 선수들의 모델링과 얼굴 조형이 전작보다 세밀해졌다는 점과 선수들의 제계약비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GP 유지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부분이다. 단, 여전히 말도 안되는 에너지 부족 문제는 여전하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인다. 2017에서 쭉 이어져온 문제는 계속 해결되고 있지 않는걸 봐서 게임 엔진에 문제가 있는것이 분명해 보인다. 첫 번째로는 패스를 받는 선수가 플레이어의 의도와 전혀 다른 선수로 지정되는 것이다. 얼마나 답답하냐면 앞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려고 했는데 그 뒤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가 가고 인터셉트 당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선입력을 캔슬할 수 없다 봐도 무방할듯...] 두 번째로는 수비 시 조종하고 싶은 선수에게 커서가 제대로 가질 않는다는 점이다. 상대방의 전진을 저지하기 위해 압박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전진 중인 상대편 선수와 가장 가까운 우리편 선수에게 커서가 잡히질 않고 뒤로 물러나고 있는 수비수에게 커서가 계속 잡힌다. ~~이는 아날로그 모드에서 수비(압박) 커서를 클릭한 상태에서 뒤로 드래그를 하는지, 앞으로 드래그를 하는지로 후방수비 선수 지원과 전방압박 선수 지원으로 변경된다.~~ 압박 지원으로 내가 조종하는 선수 이외의 다른 선수가 상대방에게 붙도록 할 수도 있지만 AI가 멍청하여 아주 쉽게 제껴지므로 아무 도움이 되질 않는다. 세 번째로는 체력문제이다. 체력이 높은 선수가 아니면 게임 후반부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의 체력이 거의 남아나질 않는데, 이런 상태에서는 몸싸움, 볼 터치, 태클 등의 능력치가 현저하게 떨어져 선수 교체가 거의 필수적이 된다. 이게 문제가 되는 까닭은 [[포워드]]들의 스태미너가 후반부에 있어서 오히려 [[중앙 미드필더]]나 [[풀백(축구)|풀백]]보다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4-3-3]] 포메이션 같이 포워드가 3명일 경우 이 3명을 교체해주면 후반 닥공 조커들이 되지만, [[4-2-3-1]]이나 4-2-2-2와 같이 윙어자원과 포워드 자원이 4명이 되는 순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멀티 환경도 매우 좋지 않다. 잔렉이 심하고, 통신 상태가 원할하지 않을 경우엔 뚝뚝 끊어지다가 게임이 종료되기도 한다. 가끔씩 악질적인 유저들이 본인이 지고 있을때쯤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 불완전 종료 상태로 게임을 무효화시키기도 한다.[* 여기에 위에 문제점이 잔렉과 결합 됐을때의 불쾌함은...] 다만 위에 열거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작과 마찬가지로 타 모바일 축구게임에 비해 그래픽, 엔진 등 게임성 면에서 수 단계 높은 수준을 구가한다는 점은 플러스 요소다. 고스탯 선수의 드랍율도 나쁜 편은 아니여서 오버롤 80 이상의 골드볼 플레이어를 얻기가 크게 어렵지 않다. --물론 오버롤 85 이상의 블랙볼 플레이어부터는 얘기가 달라진다.-- 경기나 경매 등으로 획득이 가능한 스카우터와, 250 코인을 주고 가챠를 돌릴 수 있는 박스 드로우 시스템이 있다.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스카우터는 조합으로 원하는 선수를 얻을 수도 있지만 기본 레벨 20에 최대 한계 레벨이 30 밖에 안된다. 반면 박스 드로우는 기본 레벨 30에 최대 한계 레벨도 60이지만, 원하는 선수나 좋은 선수를 얻기 위해서는 순전히 운에 기대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박스 드로우의 테마가 달라지니, 만약 박스 드로우에 원하는 선수가 많이 나온다면 종료 일정을 잘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출석 보상은 선수 경매나 재계약 비용, 감독 선임 비용으로 쓸 수 있는 'GP'와(하루에 1000 GP 씩 3일), 에너지 회복, 박스 드로우 등 GP로 사용이 불가능한 부분까지 사용가능한 'myClub 코인'이(하루에 20코인, 6일 차에 50코인, 7일차에 100코인 씩 7일) 있다. 기본적으로 유저들은 후자를 선호하는 편. 선수들의 능력치가 높으면[* 다만 한계 돌파 트레이너 등으로 고스탯이 만들어진 선수들은 예외다.] 높을수록 코스트도 높은데, 기존에 주어지는 감독들의 코스트는 280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높은 능력치의 선수들을 쓰기 위해서 필연히 고코스트의 감독들을 구매하게 된다.[* 감독이 부담 할 수 있는 코스트의 총량을 넘으면 선수단의 정신력이 10 이하로 곤두박질친다.] 단, 매물에 올라오는 감독들은 매번 동일하지 않고 대체로 500 전후 정도의 낮은 감독 위주로 등장한다. 따라서 감독이 부족한 초반에는 코스트가 500이 넘는 감독은 어지간하면 구매하는 게 좋으며 600대 후반에서 700이 넘는 고코스트 네임드 감독들은 보이는 대로 반드시 구매하는 게 좋다.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스쿼드가 금볼과 블랙볼의 조합으로 갖춰지기 시작할 때 즈음이 되면 선수 수급보다도 원하는 감독을 얻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게임을 오래 즐길수록 블랙볼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코스트가 700대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선호도와는 상관없이 펩, 클롭, 시메오네 등의 최상위 감독을 사용하게 된다. 그 외에는 코스트가 630이지만 3톱 모두 센터포워드로 기용이 가능해 닥공 전술이 가능한 [[호세 페케르만]]이나 3명의 미드필더 중 앞선의 두 명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환할 수 있는 코스트 660의 [[치치(축구인)|치치]], 코스트 600의 [[페르난두 산투스]]와 같은 감독을 선택하기도 한다. 2017년 12월 18일, 앱이 2.1.0v로 업데이트 되었다. 양 옆이 조금 비였었던 화면비가 스마트폰을 꽉 매울 정도가 되어서 전보다 경기장이 확 트인 느낌을 준다. 그 외에 많이 변한건 없지만, 온라인 경기의 불완전 종료에 스트레스 받던 유저들에게 '경기 포기' 기능이 생겼다는 점은 호평받고 있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로 파일의 구성이 바뀌어서 유저 패치가 다 날아가버려, 새 패치가 나올때까지 유저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기도 했다. 동년 12월 21일까지 앱을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작동이 안되기 때문에 유의하도록 하자. 201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부터 1월 14일까지 보상을 주는 'Festive Season Promotion' 이벤트가 실시되었다. 그냥 접속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받도록 하자. 그런 와중에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갑자기 온리 블랙볼 팩을 준다는 루머가 퍼져, 블랙볼을 주는게 아니였냐며 실망하는 듯한 기색을 보이기도... --선수팩으로 장사하는 게임인데 그럴리가.-- 그런데 놀랍게도 '''새해 보상으로 온리 블랙볼 팩이 나왔다!''' 유저들은 코나미를 찬양 중. 그 외에도 진입장벽[* 그래도 유저매칭은 비슷한스쿼드 평점대에서 실시되고있는 편이다.]을 낮추는 블랙볼/레전드 지급 이벤트등을 한,두달에 한번씩 시행하고 있는 편이다. [[https://m.cafe.naver.com/pes2017mobile|#]][[https://m.cafe.naver.com/mpeskr|#2]] 로그인 연동이나 스카우트 조합법 등, 자세한 건 이 두 곳에서 물어보는 게 빠르다. 훌륭한 운영으로 유저들의 찬양을 받긴 하나, 서버는 느려 터짐에도 불구하고 대인전 보상을 지나치게 크게 해놓는 병크를 저지르고 있다. 아무리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시도해도 상대방의 통신 상태가 개판이면 답이 없다. 그나마 렉을 줄이려면 한국 사람이 많이 접속하는 저녁 시간에 대인전을 즐기는 것이 좋다. 시즌이 지날수록 유저들의 불만을 낳아가는 PES 모바일 시리즈에서 유저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시즌으로 평가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